주류 정보
The Whisky Exchange에서 2019년 "올해의 위스키"로 선정된 믹터스의 사워 매쉬 위스키(Sour Mash Whisky)가 이 위스키의 핵심 위스키라고 해요.
사워 매쉬 위스키를 만든 다음 두 번째 맞춤형 배럴에서 추가 기간 동안 숙성한다고 합니다.
이 두 번째 배럴은 18개월 동안 자연 건조된 나무로 조립된 후 토스팅 된 것이고, 두 번째 배럴에 사용할 토스트의 여러 수준을 평가한 후 증류 마스터 Dan McKee와 숙성 마스터 Andrea Wilson 가 이끄는 생산 팀이 이 놀라운 위스키의 우아한 뉘앙스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토스트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
믹터스의 사워 매쉬 위스키는 "Sour Mash" 라는 이름은 사워도우(sourdough)라는 빵을 만드는 공정에서 차용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전에 발효된 매쉬를 다음 원료에 배합하여 사용하여 일관된 맛을 제공하는 것을 칭하는 제작 공정에서 유래한 이름입니다.
| 상세 | |
| 종류 | 버번 위스키 |
| 증류소(제조소) | 믹터스 증류소(Michter's Distillery) |
| 도수 | 43% (86 proof) |
| 제조국가 | 미국 켄터키 |
| 캐스크 | First Barrel: Fire-charred, new American white oak Second Barrel: Toasted barrel made from 18 month air dried wood 미국산 화이트 오크와 18개월간 자연 건조된 목재로 만든 토스팅된 배럴 |
| 테이스팅 노트(출처 : https://michters.com/us1-toasted-barrel-finish-sour-mash/) | |
| 향기 | 향긋한 꿀, 토피 |
| 맛 | 꿀, 밀크초콜릿, 약간의 오렌지 껍질 |
| 여운 | 모닥불, 체리, 스파이시, 향신료 향 |
| 색 | 적갈색 |
개인적인 의견
정보를 조 사하다 보면, 믹터스 증류소의 오크통은 18 ~ 48 개월간의 시간을 보내며 자연건조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오크통을 토스팅한다고 해요.
스피릿의 도수를 60도 가량인데, 믹터스에서는 51.5% 를 고집한다고 합니다. 이유는 오크통에 농축되어 있는 성분이 더 쉽게 녹아들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해요 :)
배럴당 병수가 줄지만, 부드러운 맛과 풍부한 맛이 난다고 증류소 공정소개에 나와있더라고요.
더 나은 고객의 위스키 경험을 위해서 섬세하게 신경 쓰는 것 같아서 위스키가 궁금하긴 합니다.
단지, 쥬졍뱅이가 버번에 약하다는 게 흠이네요. 이거 응모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행사 업체 및 참여 방법
참여 방법
1. "데일리샷 어플" 설치 후 가입 (위 테이스팅 노트 쪽 링크 클릭)
2. 메인 중단 광고에서 럭키바틀 클릭 또는 중단 아이콘에서 럭키바틀 클릭
3. 믹터스 US*1 토스티드 배럴 피니시 사워 매시 위스키 클릭
4. 응모하기!
응모 마감일은 23.10.04 14:00입니다! (당첨자 발표 23.10.04 15:00)
* 공유하시고 전달하신 링크로 누군가 응모를 한다면 초대하신 분 응모 횟수가 증가하니 참고하세요!
초대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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