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기8 11.3 공허한 하루.. 2023. 11. 3. 23.10.30 탄천길 하루가 이렇게 저물어 갑니다. 2023. 10. 30. 14.05.02 경복궁 2014년 5월에 나는 이렇게 이곳저곳 들여다보는 게 취미였는데, 지금은 너무 정적인 사람이 되어버렸구나... --- 직접 촬영한 이미지로 불법사용은 금합니다. 2023. 10. 9. 23.10.01 전주 최근에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전주를 방문했다. 예전에 전주로 파견 근무를 나간 적이 있었는데, 그 기억이 좋았다. 한옥마을과 경기전을 방문해서 풍경을 잠시나마 즐겼다. 2023. 10. 7. 23.10.04 출근길 긴 연휴가 끝나고 맞이하는 출근일 다들 힘들겠지만, 열심히 걸어갑니다. 2023. 10. 4. 23.09.27 퇴근길 추석 전 날인데도 다들 하루의 마지막까지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요. 2023. 9. 27. 23.09.26 퇴근길 적당히 비가 오는 날에는 흙냄새가 잔잔하게 나는게 걷기 딱 좋은 날인 것 같아요. 2023. 9. 26. 23.09.21 퇴근길 퇴근길에 가끔 이렇게 하늘에 구름이 아름답게 흩뿌려져 있더라고요. 2023. 9.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