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DBEG2 아드벡 숀 크레이그 21년, 면세점 전용 신규 출시 아드벡 숀 크레이그 21년 험준한 아일라 섬에 살다 보면 마치 시간 그 자체만큼이나 오래되고 신비로운 것에 발끝이 부딪히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아일라의 길들여지지 않은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아드벡 숀 크레이그 21년 (Ardbeg Seann Chreag 21 Years Old, `고대바위`라는 의미의 게일어)은 저희가 선보이는 희소한 숙성 제품으로 전 세계 면세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길들여지지 않은 드롭우리의 마스터 블렌더 질리언 맥도날드(Gillian Macdonald)는 이 제품을 다음과 같이 묘사합니다."아드벡 커미티가 가장 좋아하는 위스키 중 하나인 아드벡 우거다일의 한층 정제된 형제 같은 위스키입니다. 아드벡의 가장 복합적인 스모키 함과 달콤한 풍미를 더욱 강렬하게 담아냈습니다. 자정에 .. 2024. 10. 26. 아드벡(Ardbeg) 17년, 집으로 돌아오다 전설이 돌아오다 아드벡 뉴스레터빌 럼스덴 박사(Dr Bill Lumsden, 아드벡 증류 & 위스키 크리에이션 디렉터)오늘은 조금 특별한 일이 있어 제가 직접 글을 씁니다. 저는 빌 럼스덴 박사입니다.아드벡 17년(Ardbeg 17 Years Old)은 제가 처음 만든 이후 항상 저의 마음속에 남아 있었기에, 이 소식을 직접 전하고 싶었습니다.1997년에 출시한 아드벡 17년은 증류소가 다시 문을 연 이후 처음으로 등장한 위스키 중 하나로, 금세 아드벡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2004년에 단종되었고, 많은 이들이 다시는 만나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드디어 그 귀환의 순간이 왔습니다.우리의 발걸음을 되돌아보다저희가 17년을 다시 출시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 가치에 걸맞은 방식으로 복원했기 때문입니다.오.. 2024. 10.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