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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주류)/주류 행사 정보

더 바틀 드로우] 달모어 포트우드 리저브(The Dalmore Port Wood Reserve) (12.04 00:00)

by 쥬졍뱅이 2023. 11. 23.

출처 - TBD

 

주류 정보

 

마스터 디스틸러의 철저한 관리 아래 원액은 버번위스키를 숙성했던 우수한 품질의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에서 숙성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맛의 베이스가 되는 소 프트한 바닐라와 꿀의 향이 더해집니다. 포르투갈의 유명 토니 포트 생산자인 그라함(Graham’s)의 토니 포트 파이프(540L 크기 오크통)에서 숙성 후, 다시 된 포트 캐스크 숙성 위스키의 부드러운 아로마를 품고 태어납니다. 유명 포트 생산자의 포트 캐스크에서 숙성되어 최상의 퀄리티가 유지될 뿐만 아니라, 달모어가 가지는 위상 또한 확인할 수 있는 싱글몰트입니다.

출처 - TBD

 

달모어 포트우드 리저브(The Dalmore Port Wood Reserve) 당첨 시 - 172,900 원

상세
종류 싱글 몰트
증류소(제조소) Dalmore
도수 46.5%
제조국가 스코틀랜드
캐스크 Graham's Tawny port Pipes(540L)
테이스팅 노트(출처 : TBD)
향기 달콤한 레드 베리, 세비야 오렌지, 자두, 토피 푸딩
복숭아, 크리미한 캐러멜, 로스트 캐슈넛, 자바 커피
여운 잘 익은 자두, 상귀넬로 블러드 오렌지, 체리
진한 호박색

 

개인적인 의견

 

최근에 달모어 위스키가 굉장히 궁금해서 15년을 마신적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부드러웠는데, 제가 마시기에는 조금 연한 느낌이었어요. 물론 15년이라 그럴 수도 있겠네요.

이번 드로우 위스키는 아메리칸 화이트오크 숙성 후 그라함의 토니포트 캐스크에 추가 숙성을 해서 토니포트의 풍미를 담은 제품 같습니다.

포트와인 자체를 굉장히 맛있게 마셨고, 최근에 글렌알라키 2011 토니포트 위스키를 마셨던 기억들을 복합적으로 끄집어 내 보면,

이 제품도 나름 충분히 맛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스키 베이스 기반으로 보면 평은 80점 중반대로 그다지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가격대가 10만 원 후반이니 참고하셔서 드로우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행사 업체 및 참여 방법

출처 더 바틀 드로우 공식홈페이지

 

참여 방법

바틀드로우

1. 더 바틀 드로우 사이트 진입
2. 원하는 상품 클릭
3. ENTER DRAW 클릭

 

 

 

 

응모 마감일은 23.12.04입니다! (당첨자 발표도 그날 진행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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